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이미 불렀지만...
올지 안올지는 모르겠다만.
다시 기회가온다면 이지경을 만든자들을 제대로 처벌해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