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얼마전에 냥이 분양받아서 글 한번 올린적이 있는 그레집사에용..
동물을 좋아하긴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매력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네요..
우리집 냥이님이 몸이 워낙 약해서 병원도 자주 가고 약도 수시로 먹는데
아파도 약도 잘먹고 잘놀고 하는게 너무 기특하구요..
설사를 누고 똥을 발에 묻혀 온 집안을 다 똥칠을 해놓아도 밉지가 않네요 ㅋㅋ
그레의 박스사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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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젤리 ㅋㅋ
밥!! 내냥 (발주의!!)
똥배 쓰담쓰담 ㅋ (목소리주의!!)
와이프가 편집한 영상이에요
어서 빨리 튼튼해져서 더 똥꼬발랄해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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