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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또다른 증거 나왔다, 대통령이 직접 해명해야"
게시물ID : sisa_1224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3
조회수 : 9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08/23 09:40:19

 

국회의원·양평군민 기자회견 "국토부, 비용 덜 들고 노선 거리 짧은 대안 노선 검토하고도 배제"



 
국토교통부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원안)의 각종 문제점을 보완할 '예타 보완안(보완안)'을 직접 검토하고도 이를 배제한 채 김건희 여사 일가 땅이 대거 위치한 강상면 종점안(강상종점안)을 '최적안'으로 선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완안을 채택하면 IC(나들목) 설치 등 양평군민의 요구사항이 보완되고 교각 설치에 따른 불만 사항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노선 길이와 총사업비까지 크게 줄어드는데도 국토부가 보완안을 의도적으로 검토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국토부, 예타 보완안 알고도 배제했나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양평군민, 시민사회단체는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지난해 검토했던 보완안을 "진짜 최적안"이라고 소개하며 강상종점안이 최적안으로 선택된 데 대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의 직접 해명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이날 "까도까도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거짓말이 드러나고 있다. 원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대표적인 '양파남'"이라며 "그중 가장 큰 거짓말은 (주민들이 요구한) 강하IC 설치를 위해 (강상면으로의) 종점 변경이 불가피했다는 내용"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런데 국토부는 용역업체를 통해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진짜 최적안'을 보고받은 사실이 드러났다"며 "(원 장관이) 뻔뻔한 거짓말로 진실을 감추던 모습이 이제 초라해 보일 지경이다. 궁금증을 국정 조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0356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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