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이용해먹는 악마들이 실존한다면 바로 전광훈 같은 자들이 아닐런지...
그리고 전광훈을 볼때마다 떠오르는 영화속 인물들이 있습니다...
사일런트 힐과 미스트에 나온 저 두 여자는 단순하고 무지한 사람들을 종교로 선동해 결국은 극단적 상황으로까지 몰고가 무고한 사람을 해치게 만들죠
전광훈의 모습이 딱 저 영화속 인물들이라고 보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