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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후보, 윤 대통령 친분 논란에 "친한 친구의 친구"
게시물ID : sisa_1224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68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3/08/23 12:53:58

 

 


8월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지명 소감 밝혀

Q. 후보자 지명 소감은?

"아시다시피 최근에 무너진 사법 신뢰와 재판의 권위를 회복하여 자유와 권리에 봉사하고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바람직한 법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성찰해 보겠습니다. 아직까지 후보자에 불구하고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청문 과정과 인준 동의 절차가 남아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드리는 것은 주제넘는 말이 되기 때문에 이 정도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94911?sid=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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