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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24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이엄마
추천 : 19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6/01/10 01:28:59
저에겐 죽을때까지 잊을수없는날입니다.
왜냐면.음.. 딸래미 기일이거든요..
오늘은 술을좀 마셨네요..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왜 그런거 있잖아요? 평생 못잊는기억같은거? 저는요 1월이 너무 싫어요.진짜 싫어요.
그말이 맞나봐요. 부모가죽으면 땅에다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자는말..님들은 그뜻 아직 모르죠?
아침에 눈뜨면 딸래미가있는 벽제에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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