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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술이약해서 미시다가 포기하는경우가 많아서
게시물ID : freeboard_1224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레이븐
추천 : 0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10 03:01:52

술버릇이 뭔지 몰랐었다요ㄷㄷㄷ

근데 군동기랑 말년에 여행갔다가
잘못걸려서 벌주 거하게 마셨더니 훅갔ㄷㄷㄷㄷㄷㄷㄷ

그때 술버릇을 처음알았는데
바로 앉아서 자는거였음여ㄷㄷㄷㄷ

팬션에서 고기구우면서 마시던거라
벌떡 일어나서 침대로 기어올라가더니
침대에 눕지도않고 앉아서 쿨쿨

자라고 눕혀줘도 다시 앉아서 쿨쿨쿨

동영상도 남아있다요ㄲㄱ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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