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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하는 중입니다.
게시물ID : gomin_91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vely222
추천 : 0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10/25 15:32:53
제목 그대로 푸념글이에요 ㅠㅠ

관심 가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점심먹고 치과에 갔어요

입에서 냄새가 나서 치료를 못적으로 갔습니다.

 

전체 검사를 받아보라길래 받았는데

견적이.. 재료에 따라 틀리지만

300~430 사이로 나왔네요.

 

... 아.. 순간 멍..

학생이 돈이 어디있다고 ㅠ_ㅠ

 

부모님께 말씀드리기도 죄송해서

말씀도 못드리고 혼자 어쩔줄 몰라하고 있어요.

무려 300 이상이라니.. 이건 정말 ㅠㅠ

아직도 용돈받아서 살고 있는게 죄스러운데

정말 말씀 못드리겠어요.

 

신경치료 3개에 또 무슨 치료 등등 해서

그렇게 나온다더군요

 

야간에 알바라도 하면서 돈 모아야 할듯 합니다

알바해서 돈 모으는 동안 심해져서 가격만 오르지 않길 바라고 있어요


보드를 좋아해서 여태 올 겨울이 오기만을 기다려왔는데..

봄부터 여직 기다렸는데 포기해야하네요 이번 겨울은 ㅠㅠ
 

보드 타러 갈 돈도 없..lllorz

 

아.. 막 우울해지고 그래서 푸념글 써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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