待っててくれるかい//もっと素敵になりたいよ 기다려줄 수 있니//좀 더 멋진 내가 되고싶은걸 恋はまだまだ//謎に満ちた//遠くのPASSION 사랑은 아직까지//수수께끼같은//저 너머의 PASSION
ー待ってて愛の歌 中
둘째줄을 어떻게 번안...아니 번역도 힘드네요. 느낌은 전달되는데 정확히 말을 하기란 매우 어려운....ㅜㅜ. 번안한 것이 의미가 틀리지는 않지만, 좀 더 좋은 말이 있을 텐데....하며 생각하게 되네요.
저는 두번째 줄에서 遠くのPassion부분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특히 마지막에 passion부분을 끊어 부르잖아요. 뭐라고 형용을 못하겠는데 너무 좋네요 으으...뭐라고 해야 할까, 잔잔하지만 에너지가 넘친다고 해야 할까요? 가슴속에서부터 무언가가 끓어오르는 듯한 그런....느낌이에요.
아쿠아도 얼른 노래 많이 냈으면 좋겠네요...뮤즈처럼 도쿄돔을 가득 채우는 날이, 아쿠아에게도 오겠죠. 오늘은 그런 상상이나 한 번 해보렵니다. 저는 이만 가볼게오. 짧지만 남은 오늘도, 그리고 주어질 내일 하루도 물론, 여러분들께 뮤즈가 함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