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서민 출신으로 독립을 위해 싸우면서 수많은 독립군을 이끄는 장군까지 올랐고 독립군들은 그를 존경했다고 합니다
왜냐면 장군이라고 부하들을 무시하지 않았으며 계급장도 달지 않았고 지극히 독립을 위해서만 싸웠다고 함
여기서 이 개막장 윤석열 정부가 딴지 걸고 있는 공산당 가입과 소련군 출신이란것도 알고보면
공산당 가입을 했던것은 원래 글을 몰랐던 홍범도 장군이기에 마르크스 레닌주의 이런 이데올로기 책 읽을줄도 몰랐고
소련에서 연금을 타기 위해선 공산당 가입이 필수였기에 가입했던거라고 함...
그 연금을 탈때 본인 이력을 적었는데 직업을 의병이라고 적었고 목적은 고려 독립이라고 적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련군 이란 이력도
소련이 조선 독립군을 독립군들의 의사에 상관없이 소련군에 강제 편입 시킨 결과라고 합니다
그렇게 홍범도 장군은 소련군에 강제 편입당해 대위 생활을 했고 2개월만에 강제 퇴역 당했다고 해요..이걸 소련군 생활을 했다고
저 개막장 윤석열 정부와 국힘당이 주장하는 겁니다...
그렇게 홍범도 장군은 소련에서 생활하다 강제 이주 당했고 그곳에서 곡물 도정장에서 보조로 일하셨는데 그곳 도둑 떼거리와 싸우다 얻어 맞으셨고 골병이 들어 결국은 단칸방에서 쓸쓸이 혼자 돌아가셨다고 해요...것도 조선 독립도 보지 못하시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1943년에요...
이런 분을 군의 모범으로 삼지 않으면 누굴 모범 삼습니까??
스스로 조선 독립군 때려잡았다고 실토한 매국노 백선엽요?? 스스로 일왕에게 혈서 충성 맹세한 매국노 박정희? 거기다 그 박정희는 교사 생활까지 했던 지식인이였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형 박상희와 같이 마르크스 레닌주의에 심취해 남로당 총 책임자 노릇을 하다 잡혀 사형 선고까지 받았던 진성 빨갱이란 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매국노들 전성시대입니다...
3.1절과 8.15 기념식에서 보여준 매국노 윤석열의 태도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면 현재 이나라는 절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칠만한 나라가 아닌 그냥 일제 식민지 시대를 그대로 겪고 있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