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해 구매력을 쫒아가다 망했지요
나머지는 돈이 안되니까요 돈되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없고 더 마이너 해져 인기가 떨어지니
더욱 그쪽으로 매달리고 단기간 밖에 못봐 이상한 컨셉의 케릭터,아바타나 찍어대는 상태가 지속된거죠
애들이 아무리 건의해봤자 니네들이 수익이되냐? 라는 마인드로 이번 페스티벌도 똑같이 그쪽을 위한 패치를
많이 보여줬던거 아닌가요? 오버워치도 심각할정도로 신경쓰진 않았을겁니다 돈이되는 고객들은
남아 케릭터 덕질할거라 생각했을테니까요 그러나 이 사람들도 엄연히 게임하는 사람이니 옷입히기만 하진 않았고
다른 더 매력적인 게임으로 시선을 돌렸으니 결국 이제야 잘못 알았다 생각하고 방향성을 바꾼겁니다
애초에 그래픽도 구지고 할것도 꾸미기도 한계가 있는게임이 마비노기,마영전을 따라갈려고한거 자체가 무리수인데
억지로 따라갈려다가 이도저도 아닌 망겜이 되버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