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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61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qua486★
추천 : 12
조회수 : 717회
댓글수 : 67개
등록시간 : 2016/06/16 04:46:35
저희 집 막내인데 대략 3.5~4개월 추정입니다간식 사러갔던 샵에서 한눈에 반해 데려온 머스매인데요어찌나 똥그랗고 순하게 생겼던지안아도 뻐둥대지도 않고 울지도 않더라구요뿅 반해서 집으로 데려오는데 본색을 드러내더군요호기심 엄청 많고 모든 것은 물고 뜯고 씹고 즐겨야하는....저희집 둘째를 재끼고 최고 미치괭이로 등극했습니다첫째 둘째가 굴리며 놀 줄 알았더니막내가 형 누나를 물어뜯고 놉니다 ㅠㅠ너무 귀여워요 ㅠㅠ
얼짱각도? 대굴치기?
거기 뭔데요?
혼나는건 싫어요 :(
이놈 꼬리 말도 안 듣고!
또 찍는겁니까?
발바닥은 언제나 맛납니다
형아랑 시원한 세면대에서
지금은 많이 커서 얼굴이 길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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