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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바이러스 쌈닭녀
게시물ID : humordata_1224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젬젬v
추천 : 1
조회수 : 8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21 18:33:15

http://isplus.joinsmsn.com/article/021/9946021.html


'화성인 바이러스'에 전례없는 캐릭터인 '쌈닭녀'가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경찰서 출입 50번, 합의금만 4000만원이 들어간 '쌈닭녀' 서현수씨가 출연했다.

그는 "내가 인간 서열의 지배자다. 시도 때도 없이 틈만 나면 싸운다"며 "녹화 전날에도 경찰서에 다녀왔다"며 "3초 이상 눈이 마주치면 바로 달려가는 것은 기본이고 술집에서 옆 테이블이 시끄럽거나 경찰서에 끌려갔을 때 조금만 억울해도 상의 탈의를 하고 물건을 집어 던진다"고 당당히 밝혔다. 특이한 점은 경찰서를 50번이나 들락거렸지만 전과 기록이 없다는 것. 방송 관계자는 "전과 기록이 있는 사람이면 출연 시키지 않았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어 어깨부터 등까지 연결된 문신을 공개했다. 그는 "사우나에는 절대 못 간다. 바닷가에서는 당당하게 벗고 다닌다. 그러면 아무리 기가 세 보이는 여자라도 날 절대로 못 쳐다본다. 눈을 다 깔고 지나간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서씨는 하루에도 147회의 욕설과 37회 폭력을 행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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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탈의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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