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탔지만 불안하지 않아....불안하지 않아...ㅋㅋㅋㅋㅋ 매력적인 사진입니다.
라프의 디자인 같은 경우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직선이 많이 들어가있고 터프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날카로운 헤드라인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가장 끌리는 부분~우훗.
실내 디자인의 경우에도 신세대 취향에 맞게 좀더 세련되어 보입니다.(근데 시동버튼 어쩔..) 주행성능 같은 경우 차체가 다소 무겁고, 초반 차 출발시에 풀가속에 비해 한템포 느린 가속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만,,오너분들보다 느끼는 부분이 다르다고 하죠?(어떤분은 굼뜨다,어떤분은 묵직하다...등등) 초반 가속의 약간의 문제가 있는 부분 만큼 고속에서의 탄력주행 성능은 탁월해서 그 부분을 상쇄시키고도 남을 것 같네요 주행 안정성 면에서 코너링,안정성(문짝부터 두껍두껍..ㅎ),정숙성은 동급차종 단연 쵝오!... 연비는 좀 아쉽..ㅋㅋ (완벽한 차는 없으니까요)연비는^^..웃으며 넘어갈 수 있어 난 이번 나온 라프 2011년형도 전에 비해 미션 경량화 및 출력과 토크의 향상,크루즈컨트롤등 좋아진 만큼 이후에 나올 차량은 좀더 다듬어지고 보안되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