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해병대 채 상병 사건에 대한 수사에 대통령실이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이 같은 상황을 증언하는 박정훈 전 수사 단장의 육성 파일이 공개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사건의 내용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해병대 사령관의 발언도 새롭게 확인이 됐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오늘 군 검찰은 박정훈 전 수사 단장에 대해서 사전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덕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96676?sid=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