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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후배·대통령실 행정관…국힘 조직위원장 된다
게시물ID : sisa_1225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08/31 09:36:03

 

 

최고위서 조강특위 공모 36것 중 인선 10곳 위원장 의결
보류지역 인재영입 위해 비워…"위원장 인선, 공천 별개"




(서울=뉴스1) 박기범 조소영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은 31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인선한 10명의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을 임명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전라남도 순천에서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강특위의 조직위원장 인명 안을 의결한다. 앞서 조강특위는 지난 29일 회의를 열고 36곳의 사고당협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10명의 조직위원장을 인선했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강서을에는 3선 의원이자,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에서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전 의원이 조직위원장에 내정됐다. 전북 전주을에는 재선 정운천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오신환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서울 광진을)과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정병국 의원 보좌관 출신인 이승환 전 대통령실 행정관(서울 중랑을)도 최종 추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1958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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