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애는 재우고 TV를 보고있었음..
대학 4학년 23살 졸업과 동시에 나한테 시집 와서
애 낳아준 와이프를 한참 보고있다가
나 : 여보..
마누라 : 응?
나 : 자기 자세히 보니까
이러면서 가까히 다가감
마누라 : 뭐?
나 : 정말 못생겼다..
태그 : 요즘 너무 심심해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