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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핵심은 김수민 이냐 김수민+박선숙이냐 이거죠
게시물ID : sisa_740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달은자
추천 : 2
조회수 : 7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16 20:06:08
국민의당이 이번 총선때 당홍보로 발주한 32억중 2억3천만원이  리베이트로 브랜드호텔로 흘러들어간건 팩트이고 그 자금의 성격에 따라 박선숙까지 날아가느냐 마느냐가 결정되겠네요  

만약  2억3천이 업체간의 자율적인 거래라고 한다면  법적인 문제와 더불어 정치.도의적 책임으로  김수민 백설공주만 날아가는거죠.

하지만  만에하나  2억3천이 국민의당 요청에 의해 브랜드호텔로 들어갔다면  문제는 훨씬 커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32억을 브랜드호텔에서  비컴 .세미클론에 하청준게 아니고  국민의당에서  하청을 준것이기 때문이죠  

이건  국민혈세를  이용해  비자금을 조성한것이기 때문입니다  명백한  정치자금법 위반이죠   따라서  그돈이 사용되지 않고  남아있다고 해도 확실한 불법입니다  

이미 비컴측에서 선관위에 국민의당측에서 브랜드호텔로 입금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진술한 이상   빅선숙까지 날아갈 확률이 매우높습니다  

김수민 은 이미 버린카드 입니다   국민의당 누구도  김수민을 보호해주는 말을 한적이 없어요   참불쌍하죠.

만약에  2억3천이 국민의당 비자금이라고 하면  왜 브랜드업계 1위  브랜드앤 컴퍼니를  버리고 3류중에3류 브랜드호텔로 교체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그런 메이져업체보다는 말잘듣는 업체가  필요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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