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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취행 당하는 느낌 알게됨
게시물ID :
gomin_122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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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삼권야합중
추천 :
5
조회수 :
77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0/09 22:00:05
공중 화장실에 들렀지,
이게 화근이 될 줄이야..
시원하게 쉬아를 하는데...
초등학생 저학년으로 보이는 꼬마가
변기칸에서 튀어나오더니,
아이 : 형 나 이것 좀(바지 버클) 해줘.
나 : 형이 지금 손이 없네..잠시만..
아이 : . . .(칸막이에 턱걸이를 하며) 내 소중이가 쉬하는 걸 바라보며.. "쉬~~~"
나 : .....급히 끊어버릴 수 밖에. . 팬티에 조금 흘린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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