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2차 집회 열려
-SNS 통해서 뜻을 같이하는 한인과 현지인 30여 명 참여
-오염수 방류 심각성 알리려 신해섭 영화감독 등 한인 2세들도 참여
-9월 16일 취리히 뮌스터 다리에서 3차 집회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