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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40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달은자★
추천 : 1
조회수 : 19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16 22:48:43
김태흠을 비롯한 친박당직자들 내보낸뒤에 정진석이 먼저 복당 논의를 꺼냈네요 이건 박근혜와 한판 붙어보자는 이야기 인데.. 36시간김무성보다 강단있네요
이걸로 친박과는 루비콘강을 건넜고.. 과연 정진석의 의도가 뭔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유승민을 내세워 당권을 장악하려는걸까요?
여하튼 박근혜는 레임덕으로 들어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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