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플레이시간이 평균적으로 롤보다짧음 일방적으로 밀리거나 유리할경우 5분이내에 게임이 끝남 롤같은경우 일방적으로 유리해도 적이 미드오픈을 하지않는이상 20분(서랜)은 걸림
큐?롤 큐잡히는시간(서폿유저아닌이상 티어가오를수록 늦게잡힘) 보다 오버워치가 빠름 롤은 꼭 마챌이 아닌 다야급만되도 큐가 늦게잡힘 시간대따라다르지만 유저들이 줄어 최근들어 더 늦게 잡힌다 들었음 그리고 롤은 밴픽+로딩 까지 시간이 너무오래걸리고 닷지라도 나면 위의 절차를 또 반복함 반면 오버워치는 픽이 훨씬 빠름
닷지?롤은 닷지할시 패널티가 5 ,30분임 그시간동안 부케를하던지(이거자체가손해임)
부케가없으면 웹서핑같은거나하며 저 시간동안 기다려야함 트롤?롤보다 현저히 적음 전판에 만났던 트롤 또만난다? 롤은 눈치보며 닷지유도하거나 닷지하고 다시 기다림
게임이 시작됬다?탈주할시 얻는 패널티 생각해보세요 애들이 미드모여서 밀라해도5분은 넘게걸림
욕설? 애초에 오버워치는 채팅을 많이 하기 어려운환경임 롤처럼 라인복귀하며 무빙찍어놓고 탭눌러서 kda랑 cs보며 팀원들에게 아가리털시간이 오버워치는 없음
왜? 무빙하다 채팅치려면 케릭터가 멈춤
팀탓?롤보다 적음 아군 kda 적군 kda 상황을 볼수도 아군 플레이어의 플레이를 보기도힘듬 그나마 볼수있는게 죽고나서 부활하기까지 10초 남짓한 시간이 전부임
근데 롤은? 다른 플레이어의 플레이를 너무나도 보기쉽고 이건 그만큼 아군플레이어의 실수를 보고 욕설을 하거나 비아냥거리는 말을 할 가능성이 많다는거임
게임을 졌다?롤은 트롤들 신고하고 결과창에서 나와도 여전히 기분이 좋지 못함 (여기서 그 트롤을 한번더 만난다면 그건 정말..!!!) 반면 오버워치는 내가 잘해서 져도 최고플레이어에 뽑히거나 투표에서 표를 많이 받게되면 안좋던 기분이 사그라듬 그렇게 전판은 기억에서 잊혀짐 근데 롤은!! 접속을 종료하고 나서도 그 트롤을 잊지 못함
롤 다야도 찍어보고 군 제대후 1개월간 다야찍으려고 플1구간까지 올라갔다가 계정삭제하고 접음 그 후 오버워치35렙까지 키워보며 느낀 점이네요 다른분들도 비슷한 생각일수도 아닐수도 있어요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