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넘들 존내 짜증난다 책에 코딱지를 왜 발라놓는지 이해가 안간다. 가끔보면 피딱지가 보이기도 한다 이럴때 만화책 보기 존내 짱난다. 어쩔땐 모기가 전시되어 있기도 한다.
No.2 책에 낙서하는 찌질이
-와 이런 찌질이 존내 저질이다. 여자 목욕장면에서 중요부분에 털(?)이나 젖꼭X를 그리기도 한다. 이건 그래도 봐줄만하다.
정말 짜증나는 찌질이는 명탐정코난이나 김정일을 볼때
"이야 존내 재밌어 지는데? 범인은 누구일까?"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케릭터 뒤에 화살표로
'이놈이 범인' 이라고 적어놓는쉐키다. 대구 동구 신암동 사임당 책방 명탐정 코난 27권 제일 끝 장에 낙서놓은 놈 나한테 걸리면 정말 뒈져염..^^*
No.1 책을 찢거나 하는 파손행위
-와 이런넘들 제일 악질범이다. 사람을 극도에 스트레스로 몰고 가는 주범이다. 여자들이 순정만화같은거 째서 스크랩하고 댕기는건 많이 봤다.
"뭐 그정도야 여자니까 봐준다..^-^ (여성은 보호 받을 권리가 잇서~~) "
근데 이 ㅅㅂㄹㅁ 중요(?)한 장면 째가는 놈들은 도대체 어떤놈들이셈?
그래도 신사적인놈은 그 장면만 오려가는데 존내 막 나가는놈들 아예 페이지 통째로 째간다
아으~~~~~ 대구 동구 신암동 사임당 꼭두각시서커스 2권에 시로가네 샤워장면과 열혈강호 2권(3권?) 쯤에 목욕장면 째간놈 (이런것 까지 째서 가져갈 정도로 문명의 해택을 받지 못했나...) 나한테 걸리면 데스노트에 이름 석자 고이모셔준다. 그걸 왜 째가니~!~!~!~!~! +더불어 판타지소설책 '더 로그' 11권에 '응응' 장면 째간놈도 이불 덮어쓰고 후덜덜더럳러러덜 떨어라 째갈게 없어 판타지소설책 찢는놈은 처음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