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와 관련해 김만배는 신학림이 자신과 대화를 몰래 녹음 한 것이며 자신에게 사과 해야 할 일 이라고 언급
녹취 날짜- 2021년 9월 15일
신학림이 녹취를 가지고 있다가 대장동 뉴스가 자신이 알고 있는 팩트와 계속 다르게 나와서
보유하고 있던 녹취를 5~6개월 후 뉴스 타파에 전달.
뉴스타파 보도 날짜- 2022년 3월 6일
저 녹취에 따르면 부산 저축 은행 봐주기 수사는 많은 사람이 역여있다(조우형,박영수,윤석열,박길배)고 함. 사실 여부는 추후 대장동 특검을 통해 부산 저축 은행 봐주기 수사도 같이 해봐야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