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가 너무 좋아요
오동통한 얼굴도 좋고 귀여운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오버워치는 안하는데 가끔 올라오는 영상이나 스크린샷을 볼때마다
손가락으로 메이 볼살도 눌러보고 싶고 옆구리살위에 손올려놔보고 싶기도해요
볼에 손가락 찌르면 띠용~ 하고 손가락이 튕겨져 나올것만 같아요
fps게임은 해본적은 없는데 메이해보고싶어서 오버워치 살까도 생각중이에요
아니 직접 메이를 고르는것보다 다른캐릭터를 골라서 아군 메이따라다니며 구경하는게 더 낫겠어요
생각해보니 적군메이한테 얼려지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메이한테 얼려져서 헤드샷맞고 싶어요
찰지게 얼려지는 캐릭터가 따로 있나요?
저는 준아재정도 되는 나이인데 아직까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적이 한번도 없어요
근데 요새 메이랑 결혼한다면 그건 나쁘지 않을거란 생각도 들어요 제 신부감 후보에 추가해 놓을까봐요
아 저는 메이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