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진짜 피해자라 하더라도 손가락질 받고
성범죄에 가장 쉽게 노출되어 있는데
보호도 받지 못하고 , 진실이라 할 지라도 인정받기가 힘드네

냉정하게 말하면 자업자득 이긴 한데 

다섯번째, 여섯번째가 계속해서 나오면
소속사에서 협박과 쉴드를 치기에도
한계가 오겠네

무슨 봉기하 듯
여기저기서 계속 일어날 것 같음

첫번째 신고여성이 총대 맨 게 될 듯.

전담반까지 꾸려진 이상
조폭동원해서 협박도 쉬이 못할테고.

만약 진실이

여자측이 꽃뱀이라면
박유천은 룸빠돌이 -> 문란함 -> 회복 매우 어려움

여자측이 진실이라면
건방지게 은퇴가 아닌 퇴출각

 특히나, 6개월 전에 나도 당했다.
하고 나타난 여성들은 이제와서 돈 뜯으려는 여성으론 보기 어려움. 꽃뱀이였음 그 시점에 물고늘어졌겠지.

본인이 성매매에 종사하니
떳떳하지 못하고 박유천이 좀 스타였어야지.
속으로 앓고 묵혀두다가

이번에 터진걸 계기로 어쩌면 용기를 내서
합심 한 걸 수도 있겠다란 생각도 들고 ㅋㅋㅋㅋ

한 남자의 진가는 그 남자가 모든걸 가졌을 때 드러난다는 말이 이런 경우구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