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핸드볼]
3·4위전 대한민국 vs 헝가리
여자 핸드볼팀은 제대로된 지원도 없이 애국심하나로 국가대표팀을 꾸렸는데
워낙 환경이 열악하다보니 후배양성이 안되서 은퇴했던 선배 선수들이 2008 올림픽 출전을 결정하고
경기에 나온상황 투온을 불살랐지만 4강전에서 편파판정끝에 아쉽게 패배하고
마지막 동매달 34위전에서 경기종료 1분냅두고 감독이 노장선수들을 위한 마지막선물
최승돈캐스터는 결국 눈물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