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살면서 흑인이 제일 적응 안되는데 친절한 사람도 있었지만 대체로 예의 없는 것들 너무 많아요..
오히려 피부가 밝을 수록 더욱 친절한 것 같구요..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흑인들이 오히려 한국인 무시합니다.
지들이 미국에서 태어난 토박이라는 거죠. 근데 따지고 보면 지들도 아프리카에서 건너온거 아닙니까?
아니 어떻게 보면 지들 조상이 노예생활 한 주제에 건방지게..
솔직히 백인이 하면 이해라도 하죠.. 원래 지들 조상이 세웠다고 치니까요..
근데 흑인이 무시한다?? 말이 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