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짜기라도 한듯 줄줄이 사과문이 올라오는 지금.
작갓님들의 예상 시나리오입니다.

 아마 작갓님들은 4과문을 올리고 사건 이전처럼 아무 일 없던듯 SNS를 하며, 사건에 대한 멘션에 대해 답하지 않거나 고소각을 세울것으로 예상되며.
 사건의 시작인 성우계나, 메갈4가 아무런 사건 관련 언급을 하지 않으며 함묵하며 이 사건에서 배제되었 듯, 작갓님들 또한 함묵하여 구렁이 담 넘듯 사건에서 스스로 배제되려 노력할 것 입니다.

 작가들이 스스로 사건에 대해 함묵한 이후, 예스컷 세력과 작가 옹호세력만 남아 분쟁을 이어가거나, 작가 옹호세력들 마저 등을 돌리면 예스컷 세력만 남아, '사과문도 올렸는데 그만하자/예스컷 진행해야 한다'로 내분이 일어남으로서 작갓님들은 이미 사건에서 제외되어 다른 분쟁으로 이어지길 기다릴겁니다.

 작갓님들은 미천한 개돼지들이 본인들을 잊은체 서로 물어뜯길 기다리고, 바라고 있겠죠. ^^

 우리는 고작 4과문 하나로 폭언을 일삼은 위대하신 작갓님들의 업적을 잊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