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다문화정책의 외국인 특혜와 한국인 차별 실상 박원순이 되던...나경원이 되던...그간 경험으로 본다면.. 한국서민들 삶은 죽아나간다는데는 변함없는 것 같다. 왜냐..두년놈다...다문화 정책 광신자들이니까 말이다. 앞으로 외국인 특혜는 더욱 많아 질것이다. 자살하는 한국서민들은 늘어만 갈것이고.... 이글을 보는 자들 중에도 가족들 자살자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 되가고 있다. 남의 말로 흘려 듣지 말기바랍니다. 한국 상황이 아주 심각합니다. ............................................................
다문화장려정책과 외국인 특혜와 한국인 차별 ............................................................................................................ [퍼온글]
http://www.kbs.co.kr/2tv/sisa/horuragi/bbs/index.html 펌>다문화장려정책과 외국인에 대한 특혜 작성자 김혜원(sophie56) 조회 50 작성일 2011년 10월 21일 06:30:19 http://blog.daum.net/bluezip/23 다문화장려정책과 외국인에 대한 특혜 1. 외국인에 대한 특혜 <일자리 특혜> - 2009년 기준으로 외노자의 평균급여 200만원 이상에 무료 숙식제공 (중소기업중앙회 통계). 반면 동년의 내국인 통계를 보면, - 내국인의 70%가 연봉 3200만원 미만이고, 38%가 연봉 1200만원 미만이고, 1000만원 미만이 32% (내국인은 무료숙식제공 무) - 대기업 조선소의 조선족들은 연봉 3500만원 이상으로 내국인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 공무원 우선채용, - 대기업 우선채용, - 4대보험 완벽 제공, - 신원보증 완벽 제공, - 배우지 못한 외노자를 다문화 홍보 강사로 위촉해 월 200~300만원의 고급 일자리를 제공해주고 - 실업급여 지급 (실업급여주기 위해 저질 외국노동자를 수입한다는 뜻이기도 함) - 외노자 교육 훈련비 무료 지원 <다문화가정에 대한 특혜> - 다문화가정에는 수백만원 현금 지원, - 다문화가정이 애를 놓으면 수백만원 현금 지원 - 다문화가정 보육료 소득에 상관없이 무조건 지급 - 4년내 이혼율이 80%인 인신매매혼을 아름다운 국제결혼이라 우기며 인센티브를 제공해주고 (최근 감사원에서는 인신매매혼이라고 여성가족부에 경고한 사실이 있음) - 고향방문 무료 지원 - 친정가족 2명 초청사업 진행 (홍천군다문화센터) - 주택 무료 제공 - 지하철 무료 제공 - 보육료 무료 지원 - 운전면허 연수비 지원 - 다문화가정 자동차 관련 지방세 감면 확대 (천안시) - 문화관람가격을 국가유공자와 같은 수준으로 할인 (현 정부는, 각 지자체가 다문화에 이런저런 특혜를 줘야 정부보조금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음) - 피부미용교육 (대전이주여성인권센터) - 전국 경찰서에 결혼이주여성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듣고 유사시 곁에서 도와주는 '결혼이주여성담당관'을 운영하고, - 다문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연간 수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 다문화지원센터만 전국 200여개 - 다문화 후원단체 300여개 -미국.유럽국가들 보다 많은 숫자의 외국인 지원단체 <영주 및 국적 관련 특혜> - 영주나 국적취득조건은 원하지 않아도 충분히 낮춰주고 - 석사마치면 영주권 주고, 박사마치면 국적 주되 귀화시험 어려울까봐 귀화시험도 면제해주고 (국적을 얼마나 쉽게 주는지 동서남아 애들은 한국국적 따기 너무 쉽다고 함. 그 결과 선진국 중에서 한국 국적 가치가 가장 똥값임) - 전 세계 후진국 빈민들에게 한국은 자신들에게 천국이라며 관광비자, 유학비자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입국하게 만들고 - 지적장애 외국인은 국적취득을 위한 귀화필기시험을 면제시켜주고 (이런 인간 무슨 도움된다고 이렇게까지 하면서 귀화시켜주나?) - 극빈국에게 관광비자로 입국하는 것을 허용해주고 (이는 사실상 불법체류를 허용하는 것임) - 내국인과 위장결혼 후 이혼해도 국적허용해주고 - 동서남아인 끼리 결혼해도 국적주고 <외국인 범죄에 대한 배려> - 내국 여성만 보면 환장을 해서 미성년자, 유부녀 가리지 않고 납치, 강제마약 투약후 강간, 살인을 해도 수사 하는둥 마는둥, - 동서남아인의 범죄율이 매년 100% 씩 급증 (국내 인구의 1.5%인 동서남아 노동자의 강간건수가 국내 총 강간건수의 50%를 차지한다는 경악적 사실. 외노자 중 상당수가 강간범임에도 불구하고 범죄사실 확인도 안하고 수입했기 때문) - 잡혀도 동일범의 내국인과 달리 재판에서 형벌 최소화로 일관하고, - 어쩌다가 외국인이 피해라도 당하면 모든 언론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죽일듯이 공격하는 반면 - 내국인은 연일 동일한 피해를 당해도 신문에 기사 한줄 안 뜨고 - 수 많은 국내 남성들이 인신매매혼에 속아, 재산잃고 거지가 되어 아무리 언론에 호소를 해도 못들은 척, 언론보도 일체 없고, - 내국인이 거리 다니기가 무섭다고 호소를 해도 못들은 척하고, - 국내에서 범죄를 저질러도 웬만해선 추방시키지 않고 - 국내에 들어온 모든 민족들이 자기 민족들의 조폭을 구성해 끊임없이 살인, 납치, 매춘, 도박, 폭행, 마약밀매 등을 해도 경찰들이 무섭다며 못본체 하고 - 이슬람인 등이 조직적으로 사업장을 벗어나 전국 5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알라! 알라!를 소리높여 외치며 노동권과는 아무 상관없는 정치투쟁, 종교투쟁을 해도 경찰이 보호까지 해주고 - 태국, 필리핀 여성등이 마사지 업소를 장악, 내국인의 마사지사들을 몰아내어 사지로 몰리고 있어도 눈만 멀뚱멀뚱하고 있으며 - 5성급의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외국인 전용교도소를 지어 양질의 식사 (한식, 양식 등 다양한 식단)를 제공하고 각종 문화 및 교양 강좌로 교도소내 삶의 질을 천국과 같이 해주고 (세계 최초라고 법무부 스스로 자랑스럽게 선전. 이러니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수가 없음. 잡히면 더 편안하게 지낼수 있으니 어느 바보가 범죄행위를 두려워할까?) - 내국인의 교도소는 시설, 식단, 편의시설, 더럽고 좁은 방 등 모든 면에서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비참하게 만들고 - 내국인에 대한 성폭행, 성추행의 엄청난 증가를 막기 위해 그들만을 위한 위안부시설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불법체류자에 대한 특혜> - 불체자는 무조건 무상의료지원 해주고 (천만원까지는 100% 무상, 천만원 이상은 80% 무상지원) - 불법체류자가 허구헌날 TV에 나와 활개를 쳐도 소 닭보듯 못본 체하고, - 불체자가 (한국인과 아무런 혈통관계가 없는 자녀일지라도) 자녀가 있기만 하면 추방당하지 않고 자녀의 교육은 물론 그 가정에 최저생계비를 국가가 책임지고 (한나라당 김성동의이 발의한 '이주아동권익보장법안'으로 현재 법사위에 계류 심사 중. 불체자가 얘만 계속 놓으면 영원히 일안하고 놀면서 편안하게 살 수있음. 현재 미국의 히스패닉들이 이렇게 살고 있음) - 불체자를 추방시키면 인권침해로 위헌이라고 불체자가 낸 위헌소송을 허용해주고 (이거 위헌판결나면 대한민국은 그날로 끝. 불체자 천국됨, 세상에 국민도 아닌 외국인이 그것도 불체자가 낸 위헌소송을 받아주다니 이런 나라도 있나요?) - 불체자 단속요원은 고작 140명인데 비자심사로 바빠 단속은 제대로 못하고 (단속요원을 늘리지 않는 것은 불체자를 허용하기 위한 의도랄 수밖에 없음) <피선거권 특혜> -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의원도 시켜주고 - 한글도 잘 못읽는 시커멓게 생긴 무식한 방글라데시 출신 외노자를 국회의원 출마까지 시켜 내국민을 우롱하고 - 세계 어느 나라도 이주역사가 10년도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이처럼 서둘러 피선거권을 주는 나라는 없음 <거국적인 다문화 추진 전술> - 한나라당, 민주당, 민노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자유선진당, 방송, 신문, 삼성 등 재벌, 국가인권위원회,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법무부 등 거의 모든 기관이 밤낮 가리지 않고 다문화를 지원하는 정책을 개발하고 선전을 하고 있으며, - 외노자와 인신매매혼여성은 불쌍하니 더 도와줘야 한다고 연일정부와 매스컴에서 국민들 세뇌시키고 - 심지어는 정부가 나서서 다문화를 미화하는 TV홍보까지 하고 - 다문화를 옹호하는 모든 시민단체에 정부보조금을 지급해 먹고 살 걱정없이 만들어준 후, 이들 단체가 열성적으로 다문화를 옹호하거나 반다문화 움직임을 봉쇄하게 하는 선봉역할을 조장하고 (이들은 봉사단체가 아닌 국고를 빼먹는 이익단체임) * 지금 적은 것보다 훨씬 많은데 기억이 안나거나 몰라서 못 적은게 수두룩하고... 보시다시피 우리나라에 와있는 빈민국의 저질 외국인들은 명실공히 귀족이 되었습니다. 역사상 이런 특혜를 받는 귀족은 없었다. 또한 이는 유사이래 전 세계역사에서 선진국이 후진국민을 노예로 삼은 일은 있어도, 후진국민을 불러들여 귀족으로 만들고 자국민은 노예로 만든 일은 일찌기 없었습니다. 2. 내국인이 입는 폐해 - 내국인의 건강보험료 이미 대폭올렸고 - 앞으로도 계속올려 현재수준의 3배로 올릴 거라고 말하고 있고, - 내국인은 극빈국의 저질 외노자보다 못한 임금으로 착취를 당하고 - 그 잘난 일자리도 얻고 싶어도 태반이 못 얻고 - 일자리를 얻고 싶어도 못얻는데도 불구하고 내국인은 배가 불러서 3D업종엔 안간다고 거짓선전하고 - 기업이 감원할 땐 내국인은 다른데 가면 일자리를 쉽게 얻을 수 있다고 거짓선전하며 먼저 해고시키고 - 한국인 내국인들은..굶주림을 못이겨 툭하면 일가족이 자살하고 - 외국인 집단거주지는 뉴욕의 Bronx처럼 이미 슬럼화되어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된지 오래되어 내국인이 매일 고통의 날을 보내고 - 여성들은 납치, 강간 당할까봐 무서워서 낮이고 밤이고 거리를 다니지 못하고 -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좋다는 한국이 다른 인종과의 다문화시행 불과 몇년만에 가장 치안이 불안한 나라가 되었고 - 급진적인 혼혈정책으로 한국인의 남아시인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 빈민가정 43만명이 밥 굶고 있는데 지원도 안하고 - 기초수급자 노인들 지원은 커녕 10여만명 지원 탈락시켜 자살하게 만들고 외국인 지원단체로 몰아 지원금 지원 - 단일민족이 갖는 강한 결속력을 해체해 강대국으로 쌓인 작은 나라의 안보를 위협에 빠뜨리고 (전쟁나면 누가 이 나라를 지킬까요? 최근 일본지진사례에서 보듯 이주외국인들 지진나니 다 도망간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음. 지진정도에도 그렇거늘 하물며 전쟁이 난다면 안봐도 비디오죠) - 조상의 위대한 업적과 한국인이 이뤄놓은 자랑스런 단일민족의 정체성을 부정적으로 만들어 한국인의 자부심을 여지없이 무너뜨리고 있다. ======================================================= [퍼온글]
속터져서 말하네요..감정 자극하는 방송에 놀아나지 마세요. 작성자 정헌규(peynmaan) 조회 105 작성일 2011년 10월 20일 23:35:03 안산시화공단에서 프레스 회사 3년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요.요세 외국인 노동자는 더 이상 봉이 아닙니다. 안산시화하면 중소기업 전국 1~2위를 다투는 지역입니다. 안산정왕동에 유일한 정형외과 전문병원 가보면 하루에 수십명씩 손목,팔,어깨부지기수로 잘려 들어옵니다. 저도 오른쪽인대가 절단되 3개월정도 입원해 있어서 볼거 안볼거 다 보고 살았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외국인 인권문제에 대해 관대하신 여타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3d업종<프레스,판금,선반 밀링등등> 딱 3개월만 해 보시고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외국인요? 현재 공단에 일하고 있는 외국인의 실태는 가관입니다. 중국.베트남,몽골,러시아,필리핀 등등 이제는 감당할수도 없은 많은 외국인들이 모여서. 자기들끼리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행동하죠. 예를들어. 내가 있던 회사는 외국인 하루 일당이 아침7~ 잔업포함7:30에 끝나면 7만 5천원을 외국인에게 줍니다. 그 일당중에 인력회사에서 10%를 떼고 나머지는 외국인에게 한달에 한번씩 몰아줍니다. 이탈하는걸 막기위해서죠. 그런데 웃기는건. 저희회사가 좀 위험합니다. 300톤 프레스 작업이다보니 소음도 그렇고 이런저런 위험요소들이 있어서 그런데. 원래 외국인 일당 3개월까지만해도 6만5천원이였습니다. 인상된 이유가 ㅡ_ㅡ; 외국인들끼리 뭉쳐서 7만5천원 안주면 일안하겠다고 파업한거죠 원래 오던 일용직이 안오면 숙달되지 않은 초보를 쓰기가 겁납니다. 수량이 안나오니까요.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그돈 다 주는겁니다.보너스요? 외국인노동자들 신년 보너스 안준다고 짐싸서 안나오더군요. 한국인도 못받은 신년 보너스를 안준다고 배째라로 나옵니다. 하루 외국인 30명정도를 쓰는 회사 입장에선 피말리는 일이지요. 결국 줬죠. 일인당 20만원씩.그후로 한국분들중 3명이 그만뒀습니다.더럽다고 시화쪽 대부분의 판금 프레스 업체들 다 이래요. 돈 착취당하고,인권을 짓밟혀요?.그러면 안나오죠 다른데 가서 할거 많으니까요. 휴대폰도 각자 하나씩있어 어디 돈 많이 준다하면 우르르 몰려다닙니다. 일용직 빠진 그 회사는 망하는겁니다. 그럼 일용직을 안쓰면 중소기업이 어떻게 살아남느냐 하시는분도 계시는데 맞는 말입니다.일용직 없으면 시화회사 절반은 날라갑니다.인력 없어서. 하지만.일용직때문에 회사에서 발언권 못같는. 역차별 당해야하는 내국인이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입니다. 복지요? 외국인 다쳤다하면 외국인보호단체 애들이 다 진두지휘해서 바로 응급실 달려갑니다. 개인 간병인 하나씩두고 간병인 필요없다고 하면 일당에1.5배씩 입원수대로 받아가는 그들입니다. 불법체류자가요. 손마디가 절단된 불법체류자한테 위로금 5천에 다달히 생활비 줘가며 하는이유는 소문날까 두려워서 입니다 <저 회사 복지 캐털이다 일하러 가지 말아라>하고 자기들끼리 입소문을 퍼트리기 때문에요. 기숙사 가보면 여자불러서 술퍼먹고 씨끄럽다고 뭐라하면 사장한테 말하겠다고 날리 피웁니다. 구더기요? 아무리 초라한 숙소라도 제대로 청소하고 정돈하면 안 나요. 구더지 들끓는게 외국인 인권침해라구요? 장난합니까? 그네들 중에 위생에 철저히 신경쓰고 사는 애들 거의 없습니다. 무서울게 없어요. 주말에는 모은돈으로 사창가 나가는 게 걔네들 낙입니다. 더 심한 경우는 몇몇끼리 작당하고 한국 여자 찝쩍거릴 목적으로 나가는 것들입니다. 찝쩍대기만 하면 다행이죠. 언론에서 입 닫아서 그렇지 이곳의 외국인들에 의한 범죄피해는 알게 모르게 엄청 납니다. 자취방이나 기숙사에 끌고와서 성폭행하는 건 예사고 대포차들 여럿이 몰고다니면서 밤만 되면 여자 납치할 찬스 없나 눈에 불을 키고 다닙니다. 이곳에 여자아이들 둔 부모는 해떨어지면 애들 안 내보냅니다. 십대일수록 더 좋아하고 만만하게 보거든요. 제대로 반항을 못 하니까. 시흥시 정왕지역,안산 단원구 일대 이 지역만 돌아도 범법행위는 말도 못하고. 자식 학교보내기가 무서워 이사가는분들. 밤길 다니기가 무서워 회사근처 모텔에서 생활하는 여성분들. 정말 경기도쪽 변방 촌이 아니라 서울 강남에서 일어났다면 전국민이 뒤집어질 일들이 허다합니다. 제발....안방극장에 편안히 앉아서 만들어진 방송 한편 보고 놀아나지 마세요. 현실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절대 저들을 불쌍한 눈으로 못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