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으로 고쳐도, 45만원이 든다는데 작년에 살 때 가격은 150수준이었는데,
고쳐 쓰자니 한숨만 나오네요...
1년간 엔진 미션 보증이라 는데 1년이 넘은 시점에 이렇게 딱 고장이 나더라구요..
직업 특성상 차가 없으면 안되는데,, 새차를 사자니 형편도 어려운 상황에
막막하기만 합니다. 좋은 차일필요 없고 운송수단이기만 하면 되는데
새차를 사야 할까요? 지금 상황에서 새차를 사는건 살인행위나 마찬가지고,,
1년만 더 버텨주면 그 땐 좀 나아질 것 같았는데 지금 상황이 이러니 막막하기만 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고민 상담좀..ㅠㅠ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