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들이 결론 없이 가려 지는 상황이 답답한데 정신줄 부여 잡고 겨우 따라 가는 정도입니다
지난 정부와 현 정부의 차이는 이슈를 만드는게 정부에 있나 언론에 있나로도 차이를 볼 수 있다 한적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면 지난 정부는 하나의 일을 언론이 논란이라 우기고 프레임을 씌우고 문제 라며 최소 한달이상 떠들어대고 아니다 깊으면 갑자기 버로우를 합니다
현정부는 뒤돌면 논란을 정부가 만들고 저기서 왜 불이나냐고 말 할려고 보면 옆에 불나있고 거기 가면 그 옆에 불나고 시간이 오래 된것 같은 첫번째 논란은 가만 생각 해 보니 일주일도 안된 일이고 기분상 너무 오래된 일이라 잿더미로 사라진줄 알았는데 갑자기 가스가 폭발하는 기 현상을 목격중입니다
모든 정책과 대응 그리고 그걸 운용하는 인물들마저 수준 이하라 이게 뭔가 싶은데
갑자기 맹바기가 그 뒤에 똿!
과거 현재 미래에 뒤에 일본만 붙는줄 알았는데 인물로는 맹박이 딱하나 붙네요...
왜 맹박인가 고민 정말 쪼금 해봤는데
나꼼수로 여론 붙타던 시기에도 이상하게 선거는 민주 진영이 많이 졌습니다 오히려 닭 집권 부터선방하기 시작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