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6/17). 당분간 다시 새벽에 글을 쓸 것 같아서...
78(6/18). 넘버링이 툭 빠져서 좀 찝찝하긴 한데...ㅋㅋ서울에 올라와서 학교 사람들이랑 얘기를 좀 하는데, 아쿠아 얘기를 꺼내면서, 걔네는 갯벌에서 일하다가 아이돌하는 느낌이라고 하네요...ㅋㅋ 이걸 뭐라 해야하나....
이틀 전에 Super LOVE=Super LIVE!익스가 스쿠페스에 업데이트됬어요. 엄청 어렵더라구요;; 이제 7월달이면 마스터가 나올텐데, 뭐라고 해야할까...불익스 직전같은 난이도로, 마스터에 대비하렴....이라는 느낌의 익스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여기서 한 구절을 꺼내오죠.
愛するって//歌うことかな
사랑이란 건//노래한다는 걸까
想いをみんなへ//伝えたい願いのこと
이 마음을 모두가//알아주도록 소원을 담아서
ーSuper LOVE=Super LIVE!中
두 줄 쓰고 치니까 풀콤했네요! 러브카스톤 넘나 좋은것....
이런 시간대에 쓰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내일에는 열두시 딱 넘겨서 쓰지 않을까...싶습니다. 오늘도 뮤즈가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