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차를 좋아해서 하루에 많을 때는 10잔 이상 마시는데요
그것 때문인가 이가 착색이 되서 색이 너무 심하게 변합니다.
그래도 나름 하루에 양치 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 4번씩 하고 관리 한다고 했는데도 변색이 심해서
스케일링해서 변색된 부분 벗겨내고 왔네요.
치위생사 말로는 차를 줄이던가 아니면 마시고 나서 바로 양치를 하던가 해서 관리를 해라고 하는데요
차를 줄이기는.. 좀 그럴꺼 같고 그냥 양치를 바로바로 가볍게 해줄까 싶은데
하루에 차를 마신후에 여러번(치약 없이) 계속 양치해줘도 잇몸이나 이에 무리가 안가고 괜찮을까요?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시다면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