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게임에 돈 한 푼 안 질렀던 사람인데 처음으로 게임에 돈을 질러봤습니다..
다른 국산 온라인게임할 때에도 제 돈 한 푼 지른적 없었고 항상 게임 돈 모아서 꾸려나갔었는데
제 현금써서 게임에 돈을 쓴다는걸 성인되어서야 처음 해보네요.
기대 많이 됩니다
옆 집 사퍼하다가 넘어왔는데 사퍼할 때 욕을 많이 먹어서 우울하게 넘어온터라 사실 이런 게임 다시 하기 무서운데,
인식이 너무 좋고 대처도 좋아서 할만하고 조금 클린하다는 소릴 들어서 큰 마음먹고 질러봤습니다.
아직 하나도 할줄모르는 사람이지만 실력높여서 실력으로 재밌게 승부해보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