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에 적있는 거 시야 보여주는데도 트룹치고 있는 원딜이 있을때
립욕심 부리다가 물려 죽는 아군 볼때
파티들 포지션도 안맞추고와서 실력도 안될때.
탱서면서 26레벨인데 우리 원딜 50레벨 이상일때 한번씩 가서 죽어주며 적팀 광렙업 시킬때
글 적으면서도 힘들어지네요. 나만 그런건가요? 탱커 하기 싫어질때가 너무 많아요.
항상 보면 욕심부리면서 이기면 자기가 잘해서 이긴거고 지면 탱이 잘 못서서 진거라는 이야기 들을때 너무 슬픔
물론 딜이 딜을 못넣으면 게임 터지는게 맞는데 그건 딜이 잘해서가 아니라 대부분 딜 넣을 환경을 꾸며준 탱들의 역활이 크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음.
탱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