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학교 나가면 학교 쉬는 시간 놀 때 공부하고 점시 시간 때 공부하고 체육시간에 책 가지고 나가고 야자 때 전부 도망가서 2교시 때 60명에서 20명 정도 남고 그러는 상황에서도 열심히하고 친구들이 "너 공부 그만해!;라고 할 정도로 한 다음 집에 와서 컴터하고 라노벨 읽고 12시에 자는 생활하는데 오늘 집안에서 친척들 오시더니 엄마가 집에서 내가 하는 행동을 어떻게 말을 했는지 갑자기 친척들에게 갈굼 당함...집에서 짱박혀서 주말이라 진로에 대해서 알아보고 인강 듣는데 갑자기 나와보라 하고 나갔더니 30분 폭격당함 예전에 하루 4시간 자고 밥먹고 똥싸고 공부하고 잠자고 이런 생활 1달 하다 보니까 자살 충동 느껴서 지금 예전보다 안 하는데 그래도 열심히 하는데...엄마는 어떻게 말을 부풀려서 해준건지...꼭 내가 매일 노는 놈이 된 줄 알았어요.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