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손님에 '세제 섞인 물' 제공…일본 식당 혐한
일본 식당에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했다는 이른바 '와사비 테러' 논란이 종종 불거졌죠. 이번엔 도쿄의 한 고급 식당에서 한국인 손님에게 세제가 섞인 물을 내줘 이걸 마신 손님이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일본 많이 가서 세제 많이 먹어서 응원해줘요 ...
우리가 일본과 할 수 있는 일은 전쟁밖에 없다고 본다. 한판 붙고 싶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60028?sid=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