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완용 친일 어쩔 수 없었다"는 신원식, 논란 커지자 "옹호한 것 아냐
게시물ID : sisa_1225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8
조회수 : 111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23/09/20 16:29:18

 

 

쿠데타 옹호하고 전 대통령의 "목아지 따자"고 하고…막말 퍼레이드 보여주는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일제강점기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이완용의 당시 행적에 대해 "어쩔 수 없었다"고 평가한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발언은 이완용을 옹호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20일 신 후보자 측은 "일부 매체에서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과거 이완용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원고를 읽어보면 매국노 이완용을 옹호한 것이 아니며, 핵심은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이 이완용보다 더 국익에 반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직 언론인인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조갑제닷컴'에 게재된 글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지난 2019년 8월 24일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에서 주관한 '살리자 대한민국! 문 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연설을 가졌다.

이 연설에서 신 후보자는 "우리는 매국노의 상징으로 이완용을 비난합니다. 그러나 당시 대한제국은 일본에 저항했다 하더라도 일본과 국력 차이가 너무 현저해 독립을 유지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01408?sid=10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3-09-20 16:36:03추천 1
좋다 해놓고 좋아한거 아냐!
죽이자 해놓고 죽이려는 뜻 없어!
뭐 어차피 아무리 손가락질하고 욕해도 임명강행하겠지.
정말이지 이번 겨울에 1700만 아니 3천만 횃불집회가 이루어지길
댓글 0개 ▲
2023-09-20 16:45:21추천 7
와..

나라를 팔아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의전 서열 22위의 장관을 한다구요?.
댓글 0개 ▲
2023-09-20 16:51:23추천 6
거짓말은 기본적으로 해야 이번 정부에거 기용되나 봐요   제정신인 사람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지금 정부
댓글 0개 ▲
2023-09-20 17:04:19추천 9
굥정부 장관 오디션 제목은..
'누가 누가 더 쓰레기인가'
댓글 1개 ▲
2023-09-20 17:06:25추천 2
근데.. 저 장관 후보자들 열심히 쓰레기 인증해봐도 굥돼지 따라가려면 멀었다
2023-09-20 17:04:37추천 4
국민들에게 옹호한것으로 보이게 해 놓고
주둥이로 옹호한거 아니라고 하면 아닌게 되는거냐?
비겁자.
댓글 0개 ▲
2023-09-20 17:16:23추천 2
후보자 검증은
저런 자질이 부족한 후보자들을 걸러내서
이 후로 공직에 나서려는 자들이
죄를 함부러 짓지 못하게 하기 위함인데,

이 정부는 이미 부정 부패와 검찰이 결탁한 정부라
죄 있는 자들이 대거 등용되는 마당에
인사 청문회 자체를 무용 지물로 만들어 버린 상황이 되었음...

거기에 언론의 쉬쉬하는 모양새까지 한 몫하공..,.,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3-09-20 18:24:22추천 1
아부충성경쟁 그이상의 의미를  줄 수 없다  버러지같은놈아
댓글 0개 ▲
2023-09-20 18:31:48추천 1
너는 .. 쪽팔린다
한글쓰지말고 일어 써라
댓글 1개 ▲
2023-09-20 20:03:54추천 1
정작 일어도 못하는 ㅂㅅ임ㅋㅋ
2023-09-20 18:39:34추천 1
이런 놈이 대법원장 후보로 나왔다니...
친일매국노들을 불러모아 정부를 움직이는 윤석열은
조선시대 처럼 목을 잘라 죽여야 하는 역적이네요.
댓글 0개 ▲
2023-09-20 18:55:09추천 1
일본에 나라 팔아먹고 쿠데타 하려는 새끼가 국방장관이야? ㅋㅋ 이 뭔 코미디야
댓글 0개 ▲
2023-09-20 18:56:20추천 1
와아 진짜 저 닝겐은 부모가 일본인인가 보네
댓글 0개 ▲
2023-09-20 19:10:39추천 1
이런 기회주의자가 퍽이나 장관직을 잘 수행하겠다. 외적이 처들어 오면 자신의 이익부터 계산기 두드릴 인간
댓글 0개 ▲
2023-09-20 19:19:22추천 0
이런 신발 샛길에서 수박씨
발라 먹는,
나라 Selling하는 토왜 노예 같은 베이비가
어디서 잣껍데기 까는 소릴 하고 자빠졌어!!??

나도 딱히 널 욕한건 아니다. 됐냐!?
댓글 0개 ▲
2023-09-20 20:34:42추천 0
쥐새끼가 따로없네
댓글 0개 ▲
2023-09-20 23:17:11추천 0
국가기밀 빼돌리고 이적행위하고
국민 분열시키고 반민족 선동질하는
간첩들은 보안법으로 좀 사형 좀 시키자..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