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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4일에 꾼 꿈.
게시물ID : dream_1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0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18 23:07:47
그날 꾼 꿈.

「휴대폰」

저는 길를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에 보이는 버스에 여성 운전수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뭐하나'하고 보는데 그 여자가 저를 보고 말하길 휴대폰을 잃어버렸다네요

그래서 저는 지금으로썬 도와줄 방법이 없어 모른다하고 가던기를 가는데 휴대폰이 5개나 떨어진겁니다

휴대폰 2개는 연락이 계속 온 상태고  
다른 2개는 전원은 켜저있다만 연락은 없고
나머지 하나는 전원이 꺼져있길래 그 휴대폰들 다 주워서 그 여자에게 갔죠

그리고 찾으시는 휴대폰이 이중에 있냐고 말하니 없다네요

그래서 저는 제가 휴대폰을 찾은 위치를 알려주고 거기서 함 찾아보라고 조언을 해주는 그런 꿈을 꿨습니다

「러스트」

이땐 제가 러스트를 즐겨하던 때인가 러스트를 하는 꿈이 많네요

저는 꿈속에서 러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에 핵쟁이 2명이 집을 털고 있었길래 다른 집으로 텔레포트를 하여 이동하는데

다른집도 털리는 중이였습니다..

그래서 빈털털이로 이집저집 돌아다니다가 미완성인 집을 발견해서 몰래 셋홈을 해놓고 주인을 잡는 그런 꿈을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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