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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25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rlesian★
추천 : 0/13
조회수 : 12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3/09/21 17:24:43
어제 박시영은 86, 김용민은 친문 저격한 것도 각각 들리는 소스가 있고 상황이 그만큼 급박해서 그런다 싶었는데 딱 그대로네요.
단식 20일째 총리 국회임명으로 장관 총리 먹어 내각제 생각만 가득한 원내대표니 기대는 없었지만 ㅋㅋ
오늘 점심 마지막으로 만나 공천권으로 협박했단 찌라시 돌던데 타협 없었는지 처음 그림대로 먹혔고 아랫 것들 시켜 가결 냈나보네요.
자당 대표 바쳐 공천권 투쟁에 첫 단추 꿴 친문, 86은 참 행복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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