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울림통도 없고 돈도 없어서 음지를 못 올리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혹시 오유에 저같은 분들 있으면 모아서 울림통 파티를 만들면 어떨까..
모두가 울림통 먹을때까지 바상을 도는거죠.... 일단 통행증도 수급해야겠구 인원모집도 해야겠지만
그렇지만 제일큰 문제는 제가 누렙300의 쪼쪼렙 발컨이라는게 ㅠㅠㅠㅠㅠㅠㅠㅠ
바상 가서 몹을 잡긴 커녕 처맞고 죽어서 민폐나 끼치지 않을까 넘 걱정돼서 섣불리 뭘 추진하기가 넘 어렵ㄴ데요ㅜㅜ
바상.... 누렙300이 잡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하실 분 계신가요...
통행증은 제가 새볶을 이제부터라도 시작해서 만들어보겠습니다만...!!! 힝;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