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군대를 일찍갓다왓습니다 18때자퇴해서 19때 검정고시 합격하고 해군특수전전단에서 8년동안 근무하며 지금은 퇴역후 조그만한 도장에서 사범직을 하면서 살고잇죠 지나고 보면 참 다사다난햇던 삶이엿습니 다. 친구들 학교에서 한참뛰놀때 진흙밭에서 뒹굴고 친구들한참 클럽다니고놀때 혼자앉아서 검빵먹으면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그랬죠 참 생각해보면 그리 잘못된 삶을 산것도 아니였습니다.
다만 내가 남들보다 학교를 빨리나와 나라를위해 일했다 이차이였습니다.
주저리주저리 그만쓰고 제가 군생활 2년차때 만났던 여자와 지금까지교제를 했습니다. 그리고 거즘 4~5년 만났을 겁니다 그리고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