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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인데 어제 오랜만에 홍대를 가봤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637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말심심할때
추천 : 1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19 00:34:52
이쁜 여자들 이쁘게 섹시하게 옷 입고 몰려다니구
 잘생긴 남자들도 많고 몰려다니는거 보니까 부럽더라구요...
 나는 몰려다닐 친구 없어서... 집에만 박혀있는데ㅠㅠ
 나도 잘입고 다닐 자신있는데ㅠㅠ 
외롭군요... 집에 박혀서 영화보고 있으니.. 
원래 집에서 영화보는거 좋아하는데 
요즘 외로워서 밖에서 노는 사람들이 부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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