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징어여러분♡ 두달만에 돌아온 근황보고입니다 마지막 리뷰에서 엄청 써제끼고 다 새로 개봉해서 공병이 잘 안나오더라구요ㅠㅜ 해가 가기전에 올해년도 샘플을 다 쓰고싶어서 샘플위주로 사용하기도 했고 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학교도 맨날 거지꼴로 다니고 학교안가는 날에는 집에만 박혀서 안나가다보니까 화장품이 줄어들지를 않았네요...ㅋㅋㄱㅋ 올해 6월 9일에 금지선언을 해서 내년 2월까지 안사기로했으니 이제 벌써 절반은 지났습니다!! 응 뭐야 아직도...?ㅠㅜㅠㅜ (분명 지르는건없는데 자꾸 더페에서 사은품을 받아서 늘어나는 화장품....ㅋㅋㄱㅋ) 암튼 두달동안 써제낀 공병샷 나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