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불쑥불쑥 울화도 치밀고...
윤석열 정부의 거침없는 막장짓 앞에 뭉치지 못하고 자신들의 대표까지 엿먹이는
저 민주당 배신자들을 생각하면 웃다가도 급 우울해집니다...
아침 시사 라디오에 비명계 이상민 나와서 자신을 비판해도 선택에 후회 없다며 큰소리 치던데
끝까지 후회없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