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afishing_3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두흘러간다★
추천 : 3
조회수 : 77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6/19 10:00:57
이제것 15년정도
장르 안가리고 여러 낚시를 했더랬습니다
어제 밤에 대물 하모를 낚으려고 갔습니다
일단 미끼로 쓰려는 메가리를 낚으려 대낚시를 꺼내들었죠
한 마리 두마리 네마리 낚았을쯤 갑자기 맘이 안좋더군요
대낚시를 접고 잡은 메가리 포떠서 원투할려니
뭔가.. 내가 몹쓸짖을 하는것 갔이 느껴지더군요
죄책감이랄까.. ,
초롱초롱한 메가리눈을 보자니 아!내가 지긍 죄를 짓고있구나 생각이들어 그날낚시를 접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지금 심각하게 낚시를 접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이란경험 없으신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