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았던 입시 끝나자마자 그렸던 만화에요.

책상정리하다가 찾아서 읽어봤는데

새삼 그때의 허탈하고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기분이 다시 느껴지더군요.



요새 수시니뭐니 입시철이라 한번 올려봐요.

입시생 여러분 마지막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