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소한도로 불이익 안받으려고 기자이름은 가렸다.
그리고 이거 심지어 한겨례임.
뭘 어디 공명정대하게 냉철한 분석한 척 하고 있어.
그냥 지 하고싶은 말 다 써놨구만.
아주 죽으라고 고사를 지내라 차라리.
어이 기자양반
기사를 써 기사를.
일기쓰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