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 하다 보면 보기 싫은 광고들이 종종 뜰 때가 있습니다.
요즘은 무슨 웹툰 광고가 많은데 내용들이 아주 그냥 가관입니다....
그럴 때 해당 광고를 차단하면 비슷한 유형의 광고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 사용자 분석을 통해서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한 번에 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몇 번 하면 더 이상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1. 구글 광고에 보면 X 표가 있습니다.
찾아서 클릭합니다.
(위치는 다를 수도 있어요)
2. 그러면 이와 같이 메뉴가 나옵니다. 이 중 [광고 그만 보기]를 클릭합니다.
3. 그러면 이와 같이 질문이 나옵니다.
4. 답해주면 끝납니다.
구글의 타겟 광고가 광고 내용에 관심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노출시켜 주는 것이니,
보기 싫은 유형의 광고도 사용자별로 수집해서 타겟에서 제외시켜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V든 뭐든 다른 매체 광고는 싫든 좋든 내가 선택할 수가 없지만 뭔가 사용자가 선택할 수가 있다는 것이 좋네요.